2026 경산 카페축제 6월 27일 개막 — 신비복숭아·커피·경품 4,000개
6월 27일(토), 경산 남천 둔치에서 올여름 가장 핫하고 달콤한 축제가 열립니다. '2026 경산 카페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 카페 인프라와 연 15일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입니다. 올해 2회째를 맞아 배달의민족 연계 스마트 축제까지 더해졌습니다.
■ 야간 라운지부터 바리스타 대회까지 — 주요 프로그램
남천강변 메인 무대는 6월 27~28일 '별빛 야간 카페 라운지'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전문 DJ가 시민 사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내는 '낭만 레트로 LP 음악 다방', 버스킹과 라이브 무대 공연도 함께 진행됩니다.
커피 마니아라면 놓치면 안 될 프로그램도 가득합니다. 지역 유명 로스터리 카페들이 현장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라떼아트 챔피언 시연과 스페셜티 원두 무료 시음회도 열립니다. 커피 장인들이 겨루는 '경산 바리스타 대회'도 이번 축제의 핵심 볼거리입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경산 어린이 미술대회'와 'ESG 리유저블컵 활용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경품 4,000개 — 스탬프 투어·게임 이벤트 총정리
경산 카페축제의 또 다른 재미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입니다. 총 4,000여 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과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를 연결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입니다. 카페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응모 자격이 주어집니다.
부스 곳곳에서는 스톱워치, 사격, 가챠머신, 룰렛 등 이색 게임을 통해 바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품 목록은 프리미엄 커피, 한정판 카페 굿즈, 베이커리 상품권, 신비복숭아 등으로 다양합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 할인과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운영 방침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지향합니다.
■ 신비복숭아란? — 연 15일만 맛볼 수 있는 경산의 보물
경산 카페축제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재료는 신비복숭아입니다. 천도복숭아 전체 생산량의 1%에 불과한 극희소 품종입니다. 외형은 천도복숭아처럼 털이 없고 단단하지만, 과육은 백도처럼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신맛 없이 달콤하고 깎아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당도는 10~13Brix로 높고, 수확 기간은 6월 중하순부터 7월 초순까지 딱 2주(15일)뿐입니다. 무르기 쉽고 햇빛 요구도가 높아 재배 난이도도 높습니다. 경산 카페축제 기간이 바로 이 신비복숭아를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신비복숭아 직판장과 무료 시식 코너가 운영됩니다. 참여 카페 20개소에서는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협업해 개발한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디저트 메뉴도 선보입니다.
■ 배달의민족 연계 스마트 축제 — 줄 없이 즐기는 방법
2026 경산 카페축제는 국내 지역 축제 최초로 배달의민족 B마트와 연계한 'DX 스마트 축제'를 선언했습니다. 배민 앱으로 음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현장 '배달존'에서 픽업하는 방식이라 긴 줄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민 앱 B마트에서는 6월 24일부터 "경산 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이 진행됩니다. 경산 지역 소비자는 1시간 내 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이용 시 지역 상생 할인 쿠폰, 지역 화폐 사용 시 추가 할인도 제공됩니다.
올여름 가장 달콤한 5일을 경산 남천 둔치에서 보내세요. 무료 입장에 경품 4,000개, 연 15일만 만날 수 있는 신비복숭아까지 — 6월 27일 개막을 놓치지 마세요.
경산 카페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세요
경산문화관광재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