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랜드 여행추천 2026 개장기간·요금

✈️ 문화·여행 🔥 D-24 ✅ 신규

영암 기찬랜드 여행 추천 2026 개장기간·요금

전남 영암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지금이 딱 맞는 시기입니다. 월출산 자락의 계곡형 물놀이 명소 기찬랜드가 2026년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만 한정 개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7월 24일) 기준 폐장까지 D-24,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찬랜드의 특징부터 요금, 주변 연계 여행지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보
위치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월출산 자락 일원)
개장기간2026.7.11 ~ 8.17 (38일간)
휴장일7월 13일, 7월 20일 (안전점검)
운영시간전체시설 09:00~18:00 / 야외 물놀이장 09:00~17:00 / 실내 물놀이장 10:00~16:00
입장요금성인 6,000원·청소년 4,000원·어린이 2,000원 (2025년 기준, 2026년은 변동 가능)

■ 기찬랜드는 어떤 곳일까?

계곡물을 그대로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이며,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08년 7월 개장한 기찬랜드는 월출산 천황봉 자락의 기(氣)와 청정 암반수·계곡수를 결합해 "기찬(氣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약 6만 7,000㎡ 부지에 야외 물놀이시설 7개소, 실내 물놀이시설 1개소가 있고, 수심은 다섯 단계로 나뉘어 대체로 0.5~1.5m 수준입니다. 원래 폭우 때 계곡이 범람하던 자리에 사방댐을 세우고 그 저장수를 물놀이에 활용한 것이 조성 배경입니다.

가야금테마공원, 산림욕장, 기건강센터 같은 부대시설도 함께 있어 물놀이 외에 둘러볼 거리도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계곡 물놀이장과 달리 개인 가스버너를 이용한 취사와 텐트·돗자리 설치가 별도 비용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정식 오토캠핑장이라기보다 "취사가 허용되는 물놀이 계곡"에 가까운 형태이니 참고하세요.


■ 2026년 기찬랜드 개장기간, 며칠 남았을까?

폐장일인 8월 17일까지 오늘(7월 24일) 기준 D-24입니다.

2026년 기찬랜드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만 운영되며, 7월 13일과 7월 20일은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위해 휴장합니다. 운영시간은 전체 시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외 물놀이장은 오후 5시, 실내 물놀이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됩니다. 일부 매체에는 폐장 시간 표기가 조금씩 달라 방문 전 공식 채널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올해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협력해 CCTV 영상분석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2008년 개장 이후 이어온 물놀이 안전사고 무사고 기록을 지키겠다는 취지입니다. 또한 "여름날의 물들임", "버블여행" 같은 상설 프로그램과 주말 버스킹, 넌버벌 퍼포먼스, 물총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입장요금과 준비물, 무엇을 챙겨야 할까?

2025년 기준 성인 입장료는 6,000원이며, 2026년 요금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은 4,000원, 어린이는 2,000원이고, 만 3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 영암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입장료의 50%를 영암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점도 챙겨볼 만합니다. 평상(4만 원)과 정자(7만 원)는 선착순으로 운영되고 사전 예약이 안 되므로, 이용을 원한다면 이른 아침 방문을 추천합니다.

취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개인 가스버너와 텐트·돗자리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정식 캠핑장 형태는 아니므로, 대형 캠핑 장비보다는 간단한 물놀이·취사 용품 위주로 챙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주변 연계 여행지와 가는방법은?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영암도기박물관, 구림한옥마을을 하루 코스로 묶어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월출산국립공원은 기암괴석과 사계절 경관이 특징이며 천황사나 도갑사 방면에서 등반 코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도갑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국보 제50호 해탈문, 국보 제144호 마애여래좌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왕인박사유적지, 영암도기박물관, 구림한옥마을을 거쳐 독천낙지마을에서 갈낙탕이나 낙지초무침 같은 향토 음식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도 인기입니다. 물놀이 전후로는 기찬랜드가 종점(또는 시점)인 기찬묏길 1구간(7.5km)을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2026년에는 대동제 수변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도 새로 개통돼 짧은 산책 코스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기찬랜드를 경유해 영암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하루 5회 운행합니다(편도 약 8,700원, 소요 약 1시간 10분). 기찬랜드 입구 주차장은 규모가 협소해 성수기 주말에는 만차가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여름 한정 38일, 기찬랜드의 문은 8월 17일까지만 열려 있습니다. 개장기간과 휴장일,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면 헛걸음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요금과 운영시간은 공식 채널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확인하고 여름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영암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찬랜드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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